도쿄사는 한국 아저씨

[오키나와] 중부 맛집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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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두번 가보고 느낀것은 맛집은 별거 없다는것 입니다.

이번에도 별로 기대는 안했습니다.

 

名護曲レストラン (나구마가이 레스토랑)

 

평가 : ★★ (2.2)

분위기가 매우 특이합니다.

맛은 그냥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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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護曲レストラン (名護市/定食・食堂)

★★★☆☆3.42 ■予算(夜):¥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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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ら花 別邸 (츄라하나)

평가 : ★★★ (3.0)

고야챰푸르 정식.

나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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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ら花 別邸 (名護市/沖縄料理)

★★★☆☆3.48 ■自家製細麺と地元の素材にこだわった、沖縄そばの新しい味わい。 ■予算(夜):¥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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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an Food OBBLIGATO

 

평가 : ★★★ (2.8)

오키나와에서 맛보는 멕시칸 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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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an Food OBBLIGATO (嘉手納町/メキシコ料理)

★★★☆☆3.38 ■創業時から大切にしてきた“多国籍”で“フレンドリー”な雰囲気とともに、ホームメイドのメキシ ■予算(夜):¥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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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HOU

 

평가 : ★★☆ (2.7)

하아이요리 전문점.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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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HOU (読谷村/沖縄料理)

★★★☆☆3.36 ■ハワイアンミュージックがゆったりと流れる南国風の店内。癒しの空間「ハナホウ」。 ■予算(夜):¥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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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笠 (하나가사)

 

평가 : ★★★ (3.0)

이집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소키소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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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笠 (読谷村/沖縄料理)

★★★☆☆3.39 ■【読谷残波ホテル近く】昔ながらの〝ウチナー(沖縄)家”をイメージしたお食事処 ■予算(夜):¥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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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TA CAFE

 

평가 : ★★★☆ (3.5)

최근에 문을 연 해변에 위치한 카페 입니다.

음식은 특별한 것은 없고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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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ンタカフェ (読谷村/カフェ)

★★★☆☆3.48 ■予算(昼):¥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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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IE’S

 

평가 : ★★★ (2.8)

오키나와 햄버거의 최고봉이라고 불리우는 집입니다.

그런데... 도쿄의 햄버거와 비교하면 특별할 것은 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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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ーディーズ (北谷町/ハンバーガー)

★★★☆☆3.64 ■アメリカンもとりこになる美味しさ ■予算(夜):¥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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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ロイヤルホテル 沖縄残波岬 (Royal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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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세째날은 로얄호텔 잔파미사키에 묵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입니다.

만족도는 좀 떨어지네요.

게다가 날씨까지 안좋네요.

사진으로는 안전해 지지만, 거의 태풍급의 바람이 계속 불었습니다.

 

 

 

 

 

조식 별로네요.

 

 

마지막날 잠깐 맑아지네요.

 

 

 

아래가 잔파미사키 입니다.

꽤나 박력있는 풍경입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해변에서 별로 못놀고 여기 산책만 하고 있네요.

 

 

 

 

 

이런 산책로가 있습니다.

 

 

 

 

 

마지막날 나하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아메리칸 빌리지에도 잠깐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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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KARIYUSHI LCH RESORT on Th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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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오키나와 본도의 중부지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쉬다 오는게 목적입니다.

첫날 1박은 카리유시 LCH Resort 호텔에 묵었습니다.

문을 연지 얼마 안된 조그마한 호텔입니다.

바로 앞에는 해변이 있고..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나쁘지 않네요.

 

첫날 날씨 좋습니다.

그런데... 둘째날 이후는 계속 흐림입니다.

 

 

오키나와의 서쪽인 만큼 선셋이 볼만합니다.

 

조식은 평범하고..

 

조그마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위의 호텔 근처에 자매 호텔이 있는데 수영장 및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훨씬 큰 호텔입니다.

 

 

 

 

 

둘째, 세째날은 다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여러 호텔을 경험하는것은 좋은데 좀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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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야코지마(宮古島)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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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에서 먹은것들 입니다.

이번에 좀 부실 했는데 겨울이라 영업시간이 짧은 집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인지, 알려진 영업시간에도 실제로는 영업을 하고 있지 않은 곳도 많았습니다.

 

 

 

 

 

단연 미야코지마 넘버원 레스토랑이 아닐까 합니다.

Doug's Burger.

전날 저녁 늦게 갔다가 주차할 곳도 없고 줄도 길어 포기하고 다시 방문합니다.

이집 예약이 가능한데, 예약 없이 가면 가게 앞의 iPad에 등록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예약 손님이 우선이구요.

 

햄버거야 도쿄에 훌륭한 집이 워낙 많으니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프리미엄 메뉴가 있는데 多良間牛 (타라마규) 라는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사이에 있는 多良間島 (타라마지마)산 소고기를 사용한 메뉴 입니다.

음료와 세트로 주문하면 3,000엔이 넘어갈 정도로 고가 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맛있네요.

프리미엄이 아니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 집니다.

세트 메뉴로 어니언링을 선택했는데 이것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모르고 갔는데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10주년 기념으로 미야코지마 주민이거나 위의 이벤트 사진을 찍기만 해도 50% 할인을 해주네요.

그래서 손님이 더 많았나 봅니다.

결과 1,500엔 정도 지불하고 프리미엄 메뉴를 먹었습니다.

대 만족.

 

평가 : ★★★★ (4.0)

영업시간 : 11:00〜19:30

                제3 수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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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グズ・バーガー 宮古島本店 (宮古島市/ハンバーガー)

★★★☆☆3.69 ■100% Tarama Beef Burger! 本格アメリカンスタイルのグルメバーガーショップ ■予算(夜):¥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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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園の果実

낙원의 과실 이라는 집입니다.

쿠리마지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조그만 섬에 유명점이 몇개 있습니다.

 

미야코지마산 망고를 사용한 디저트가 메인인데, 식사 메뉴도 있습니다.

파에리아와 망고푸딩 세트를 주문합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평가 : ★★★☆ (3.3)

영업시간 : 11:00~18:00

                 매주 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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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園の果実 (宮古島市/カフェ)

★★★☆☆3.58 ■自家農園からの採れたて有機野菜を使用した四季折々のメニューが味わえる農家レストラン ■予算(昼):¥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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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소키소바, 미야코소바를 한번도 못먹고 왔습니다.

이집이 가장 유명한데, 알려진 영업시간보다 짧게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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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吉食堂 (宮古島市/沖縄そば)

★★★☆☆3.67 ■予算(夜):~¥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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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쿠라마지마의 인기점 AOSORA PARLOR 입니다.

여러가지 스무디가 메인입니다.

특히 망고 스무디.

맛이 특별히 대단한건 아닙니다.

사진찍기는 좋은 가게가 아닌가 합니다.

 

평가 : ★★★☆ (3.3)

영업시간 : 10:00~18:00, 일요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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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ORA PARLOR (宮古島市/カフェ)

★★★☆☆3.47 ■南国リゾート感いっぱいの芝生のお庭で20種類以上のオリジナルスムージーが楽しめる ■予算(昼):~¥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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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야코지마 공항에 있는 A&W 햄버거 입니다.

비행기 타기 전에 먹을 저녁거리를 찾다가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서 선택합니다.

차라리 맥도널드가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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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宮古空港店 (宮古島市/ハンバーガー)

★★★☆☆3.25 ■予算(夜):¥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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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야코지마(宮古島) 다이빙 여행 (2/2)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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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야코지마(宮古島) 다이빙 여행 (1/2)

오키나와 여행지는 크게 세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오키나와 본섬, 미야코지마(宮古島), 이시가키지마(石垣島)입니다. 2021년 12월 미야코지마로 다이빙을 주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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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계속됩니다.

 

3일째 까지 다이빙 일정은 끝났습니다.

4일째, 마지막날은 하루종일 미야코지마 드라이브를 하고 도쿄로 돌아갑니다.

 

아침먹고 호텔 바로 앞의 해변을 산책합니다.

전날 들렀던 요나하 해변 바로 옆인데 서로 연결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바위가 군데군데 있기도 하구요.

 

소문의 경석(軽石)은 안보입니다.

 

호텔에서는 체크아웃 하고 드라이브 갑니다.

미야코지마 곳곳의 관광 포인트를 시간이 되는 대로 들러 보았습니다.

 

가까운 곳부터 가봅니다.

앞의 사진의 다리를 건너면 쿠리마지마 입니다.

그곳의 전망대 입니다.

 

 

 

멀리 보이는 곳이 미야코지마.

 

이 다리를 건너 왔습니다.

사진으로는 규모가 다 전달되지는 않는듯..

 

반대편 입니다.

끄트머리에 바다가 보일 정도로 조그마한 섬입니다.

차로 둘레를 다 돌아도 10분정도 걸릴까 말까 입니다. 

 

주요 관광지

 

 

 

여기는 또 다른 섬입니다.

이라부지마.

앞의 쿠리마지마 보다는 좀 큽니다.

자그마치 공항도 있습니다.

 

건너온 다리가 멀리 보입니다.

 

 

 

 

 

이라부지마의 도구치노하마(渡口の浜)해변 입니다.

시즌이 끝나 아무도 없는 해변.

 

곳곳이 절경 입니다.

 

 

 

 

다시 미야코지마로 돌아와서..

선셋비치 입니다.

해 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여기가 해변 입구.

 

 

 

이건 아마도 소문의 경석(軽石)인듯.

 

 

또 다른 비치로 이동합니다.

여긴 일부러 꽤 멀리까지 갔는데 임팩트는 좀 약합니다.

스나야마(砂山ビーチ비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런 길을 통과하면 정말 작은 규모의 해변이 있고 아래의 바위가 있습니다.

이 바위 때문에 다른 해변과는 좀 차별화 되는듯.

 

 

이날의 마지막 입니다.

이무갸 마린 가든(イムギャーマリンガーデン)입니다.

 

 

 

생각보다 넓은 공원입니다.

 

산책로 등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고급 리조트 호텔인듯.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길은 거의 미로네요.

 

 

미야코지마 공항 입니다.

3박4일의 미야코지마 여행의 끝입니다.

 

 

미야코지마 맛집

 

[오키나와] 미야코지마(宮古島) 맛집

미야코지마에서 먹은것들 입니다. 이번에 좀 부실 했는데 겨울이라 영업시간이 짧은 집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인지, 알려진 영업시간에도 실제로는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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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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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안에서도 아메리칸 빌리지가 사진찍기는 가장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넓어 하루종일 있어도 될듯 하네요.

주차도 공짜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3박4일의 마지막날 나하에서 아메리칸 빌리지로 이동하여 주차해 놓고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경치가 기가 막힙니다.

 

 

 

 

이 여행 시기를 지나 겨울로 들어서면서 일본에서도 코로나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 이후로 여행갈 엄두도 못내고, 고투트래블 이벤트도 일시 정지상태가 됩니다.

이벤트 이용 안하면 나만 손해 입니다. 빨리 풀려서 또 여행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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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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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정의 다이빙 라이센스 취득 과정인데요, 의외로 남는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차도 빌렸으니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정말 오키나와의 동서남북을 골고루 가보았습니다.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은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하에서 가면 꽤 머네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1시간반 이상 걸렸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한산한듯 합니다. 주차장도 널널하고 쾌적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가 꽤 비싼데요.. 개인적으로 수족관에 그리 관심이 많은것도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한번정도는 가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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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오키나와 구루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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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里そば (미야자토 소바)

 

 

음식은 도쿄와 비교하면 별거 없는게 사실입니다.

단, 오키나와 소바는 도쿄에 별로 없기도 하고, 특이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이 집은 그중에서도 유명한 집입니다.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0:00~18: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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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里そば (名護市/沖縄そば)

★★★☆☆3.68 ■予算(夜):~¥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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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 STEAK HOUSE

 

 

제가 알기로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스테이크집 입니다.

코로나 와중이고 외국인 관광객도 없고 휴가시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줄이 엄청 깁니다.

맛있습니다. 그런데.. 도쿄에도 이정도 스테이크집은 널렸습니다.

 

맛 : ★★★☆ (3.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00~翌1:30, 일요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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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ッキー ステーキハウス (旭橋/ステーキ)

★★★☆☆3.71 ■沖縄ステーキハウス文化の要。気軽に楽しめ、地元客・旅行客を虜にし続ける老舗の味 ■予算(夜):¥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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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島食堂 (칭따오 식당)

 

타이완요리집 입니다.

이집은 잘못 골랐습니다. 맛도 별로이고 너무나도 더럽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더럽고 맛있는 집으로 TV에도 나온적이 있네요.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月~土] 18:00~24: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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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島食堂 (牧志/餃子)

★★★☆☆3.55 ■予算(夜):¥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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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かど(미카도)

오키나와의 평범한 식당입니다.

메뉴 이름이 짬뽕인데 면이 아니고 밥입니다.

하얀것이 じーまーみとうふ (지마미 두부) 라는 오키나와 특유의 디저트인데, 식감 특이하고 나름 맛있네요.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8:00〜24:00, 일요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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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かど (県庁前/定食・食堂)

★★★☆☆3.59 ■予算(夜):~¥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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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IF KITCHEN OKINAWA

 

 

아메리칸 빌리지에서의 식사 입니다.

맛은 별거 없는데, 사진과 같이 풍경이 기가 막힙니다.

 

맛 : ★★☆ (2.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月~金]8:00 - 22:00 
                [土・日・祝]8: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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ザ・カリフ キッチン オキナワ (北谷町/カフェ)

★★★☆☆3.23 ■”大切な人”と”心踊る料理・絶品スイーツ”を”美浜の美しいロケーション”に囲まれて... ■予算(夜):¥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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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伊計ビーチ (이케이 비치) / 古宇利島 (코우리 섬) / 海中道路 (카이츄 도로)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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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겸 몇몇 유명한 관광 포인트를 가보았습니다.

 

伊計ビーチ (이케이 비치)

 

 

 

 

오키나와의 동부에 위치한 정말 조그만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는 조그만 해변입니다. 

 

 

 

古宇利島 (코우리 섬)

 

여기도 아주 작은 섬입니다. 섬 외곽을 둘러싼 도로가 있는데 15분~2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이한 색깔의 바다를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는데 사진촬영에 실패 했습니다. 의외로 잠시 주차를 하고 사진찍거나 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海中道路 (카이츄 도로) 

 

 

위의 이케이비치를 가려면 통과해야 하는 도로 입니다. 다리가 아닙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로 입니다.

위 사진의 양쪽이 모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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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세계유산] 首里城 (슈리성) / 中城城跡 (나카구스쿠 성터) / 勝連城跡 (카츠렌구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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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는 현재 9개의 세계유산이 있는듯 합니다.

그중에 3개를 둘러보았습니다.

 

首里城 (슈리성)

 

 

 

 

 

2019년인가요? 한국에서도 크게 뉴스가 되었습니다. 오키나와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슈리성의 가장 중요한 건물이 불타버렸습니다.

현재 복구 공사중이네요.

 

 

 

 

中城城跡 (나카구스쿠 성터)

 

 

 

 

이런 형태가 오키나와의 전형적인 성터인듯 합니다.

아래의 카츠렌구스쿠도 비슷합니다.

 

 

 

 

勝連城跡 (카츠렌구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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