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는 한국 아저씨

키타미 중화요리 '중국채 후타오(中国菜 胡桃)' 점심 방문기 - 대합과 버섯이 주인공인 히가와리 런치

세이조
반응형

오다큐선 키타미역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집 '중국채 후타오(中国菜 胡桃)'에 점심으로 다녀왔습니다. 주소상으로는 고마에시에 있지만, 키타미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회색 외벽에 '胡桃 hutao'라는 세로 간판이 걸려 있는 아담한 가게입니다. 저렴한 중화요리집은 아니고, 점심에도 2,000엔에 가까운 가격대입니다. 이번에는 히가와리(日替わり, 오늘의 메뉴) 런치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800엔이었습니다.

전채와 수프

먼저 전채와 수프가 나옵니다. 세 칸으로 나뉜 접시에 차슈와 소스를 얹은 전채, 젤리 형태의 전채가 하나씩 담겨 있고, 작은 접시에 양배추 절임이 따로 나옵니다. 수프는 채소가 들어간 맑은 수프였습니다.

히가와리 메인

이날 히가와리 메인은 대합과 버섯이 주재료인 볶음 요리였습니다. 연근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빨간색·노란색 파프리카까지 채소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고, 공기밥이 함께 나옵니다.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마지막으로 삼각형 유리 용기에 담긴 푸딩 디저트가 나옵니다.

총평 - ★3.0 / 5.0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구성은 잘 갖춰져 있고, 메인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점심에 1,800엔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그리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방문 정보

  • 가게 이름: 중국채 후타오 (中国菜 胡桃)
  • 주소: 도쿄도 고마에시 이와도키타 4-17-19 (東京都狛江市岩戸北4-17-19)
  • 영업시간
    • 점심: 11:30~15:00 (라스트오더 14:00)
    • 저녁: 17:00~22:00 (라스트오더 21:0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