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오타루 산책

삿포로 눈축제는 하루면 다 봅니다.

오타루를 가봅니다.

삿포로역에서 전철로 갑니다. 한시간정도 걸린듯 합니다.

 

이런 철로를 달려 갑니다. 

 

 

오타루 도착.

 

 

 

여기도 사람 많네요.

특히 이때만 해도 한국, 중국 관광객들 정말 많았습니다.

 

 

 

 

버스 1일 자유 이용권 입니다. 

이걸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국적인 건물들

 

 

오타루 운하 입니다.

 

 

 

 

 

 

 

어디가 차도이고 어디가 인도인지..

 

 

오타루 시내.

이 추위에, 눈에... 인력거가 있습니다.

 

여기는 유명 과자점 입니다.

별도 포스팅으로..

 

좀 쉬어 갑니다. 커피한잔.

 

 

 

해가 지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

오타루 탱구야마 입니다.

홋카이도의 3대 야경중의 한곳.

최고 야경은 하코다테 인데 이번에는 너무 멀어서 못갑니다.

 

스키장인데 슬로프는 텅텅 빈 상태 입니다.

 

 

눈이 펑펑 내려 야경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ㅎ

 

 

 

오타루역 바로 옆에 三角市場 (삼각식당)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카이센동을 먹어야 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이런걸 도쿄에서 먹으면 최소 5천엔 정도는 될겁니다.

얼마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2천5백엔 내외정도?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8:00～17:00, 일요일 영업

 

 

 

타베로그

北のどんぶり屋 滝波食堂 (小樽/海鮮丼)

 

 

 

여기는 유명 뎀푸라집.

테이크아웃이 기본인데 안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맛있네요.

 

 

타베로그

かま栄 工場直売店 (小樽/天ぷら・揚げ物（その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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