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는 한국 아저씨

와인마라톤 2019 in 메이지진구 구장

일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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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안에서도 다양한 마라톤 대회, 이벤트가 존재 합니다.

전 직장의 동료들과 2018년에 참가 했다가 나름 괜찮았기에 2019년도 참가합니다.

2019년 12월 14일.

 

물론 2020년은 코로나로 중지..

 

 

「ワインマラソン2019in明治神宮野球場」公式サイト

走った後にワインで乾杯。「ワインマラソン2019in明治神宮野球場」

marathon-winebar.jp

참가비가 6,300엔 입니다. 꽤 비쌉니다.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뛰고난 후, 간단한 안주와 와인 3잔이 제공됩니다.

 

 

행사 개시 전.

야구장 안에서 뛰어 놀수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개회 이벤트.

 

 

 

구장 안과 밖을 도는 약 2km의 코스를 반복합니다.

기록 등은 의미 없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운동 하고 먹고 마시는게 목적입니다.

대회가 한가지가 아닙니다. 우리는 단체 릴레이에 참가.

30km를 릴레이로 달립니다. 인원제한도, 방법도 제한 없습니다.

 

 

뜁니다.

 

와인입니다. 사실 뛰고 나서 와인은 잘 안먹힙니다.

맥주 등도 따로 판매를 하는데 역시 운동하고 나서는 맥주입니다.

 

제공되는 안주와 추가 구입 맥주

 

이것도 와인..

행사 종료후 근처 이자까야에서 2차, 3차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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