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는 한국 아저씨

[닌교쵸 맛집] 1,000엔의 행복, 다양한 반찬을 즐기는 이자카야 런치 후우키(風貴)

니혼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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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사는 한국 아저씨입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닌교쵸에는 정말 많은 이자카야가 모여 있습니다. 이 동네는 잘 고르기만 하면 저렴한 가격에 아주 훌륭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참 많은데, 오늘은 최근에 새로 발견한 가성비 좋은 집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게 이름은 후우키(風貴)라는 곳으로, 외관부터 전형적인 일본의 정겨운 이자카야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주문한 메뉴는 1,000엔짜리 오늘의 히가와리 정식입니다. 입구에 놓인 메뉴판을 보니 오늘의 구성은 사와라(삼치) 간장구이와 가지 생강 구이, 그리고 브로콜리가 세트로 나오는 메뉴더군요.

자리에 앉아 음식을 받아보니 밥과 미소시루, 그리고 정갈하게 담긴 여러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메인인 삼치구이는 주문 즉시 바로 구워져 나오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훌륭한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지 구이와 브로콜리 등 다양한 반찬을 한 번에 조금씩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의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구성이 상당히 알차고 만족스러워 닌교쵸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할 때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나의 평점: 3.3 / 5.0

방문일: 2026년 5월 8일

주문 메뉴: 히가와리 정식 가격: 1,000엔

 

닌교쵸에는 숨겨진 보물 같은 식당이 참 많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가성비 좋은 곳들을 자주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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