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정식] dancyu食堂 (단츄쇼쿠도)

 

 

 

 

도쿄역에 또 새로운 구역이 생겼습니다.

그란스타 야에키타.

원래 그란스타는 개찰구 안에 있는데요, 이번에는 밖에 있습니다.

아직 전부 입주 하지도 않았는데요, 단연 화제가 되는 집이 이집입니다.

단츄 라는 식도락 관련 미디어가 있는데, 여기서 직접 운영하는 첫 매장이라고 합니다.

 

아지후라이를 먹고 싶었는데 이날은 이미 매진입니다.

할수없이 쇼가야키를 주문.

쇼가 향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는 진짜 쇼가야키 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쇼가야키중 최고 수준인 것은 분명하네요.

약간 비싸서 그렇지..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평가 : ★★★☆ (3.3)

영업시간 : 11:00～22:00, 일요일 영업

 

2022년 5월 9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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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재방문

아지후라이를 주문.

1,500엔 정도로 약간 비쌉니다.

이건 그냥 그렇네요.

평가 별점 좀 내려갑니다...

 

 

 

 

 

타베로그

dancyu食堂 (東京/定食・食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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