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토여행 세째날

마지막 세째날 입니다.

오전에는 서쪽으로 오후에는 동쪽으로 가봤습니다.

 

< 渡月橋 (토게츠바시) , キモノフォレスト (키모노포레스토) >

이 지역은 최근에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들이 인기인듯 합니다.

 

 

 

밤이면 다리에 라이트업을 하는듯 합니다.

 

 

 

 

< 天龍寺 >

근처의 텐류지로 이동합니다.

 

 

 

 

여기도 기본적으로 유료 구역.

3일동안 입장료만으로도 지출이 꽤 될듯 합니다.

 

 

 

 

 

여기도 절경이네요.

 

 

<竹林の小径 (Bamboo Forest) >

여기도 사진찍기 좋은 곳이지요.

 

 

 

 

 

 

 

 

 

 

 

< 伏見稲荷大社  (후시미이나리타이샤) >

사실상 마지막 목적지 입니다.

인터넷의 많은 교토 관광 안내 또는 블로그에서 교토관광 스폿 1위로 설명하고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킨카쿠지, 키요미즈데라 등이 더 나을듯 합니다.

 

여기는 단순히 진자라기 보다는 등산입니다.

정상까지 가기 위해서는 좀 각오를 해야 합니다.

단, 정상까지 가면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토리이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이곳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네요.

절경이네요.

 

 

 

< 京都御苑 (교토교엔) >

시간이 좀 남아 도심의 교토교엔에 살짝 들렀습니다.

너무 넓어 다 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여기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 교토역으로 향합니다.

교토역 근처에서 라멘을 먹고 신칸센을 탑니다.

이건 교토타워

 

교토역 입니다.

 

 

[교토] 교토 구루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