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는 한국 아저씨

[니혼바시][텐동] 日本橋 天丼 金子半之助 本店 (카네코 한노스케)

도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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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니혼바시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3시경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오늘은 텐동입니다.

점심으로는 늦은 시간이고 평일이라 줄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웬걸요 15명정도의 줄이 있습니다.

다른데 갈 힘도 없어서 그냥 기다립니다.

30분 좀 넘게 대기 후 입장합니다.

 

사진은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 실망입니다.

줄도 길고 타베로그 점수도 꽤 높은 편인데 말이죠..

가격은 저렴합니다. 980엔.

딱 그정도의 레벨 이네요.

재료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고 튀김 상태도 생각보다는 별로 입니다.

이래가지고는 텐동체인 텐야보다 나을것이 별로 없습니다.

30분씩이나 기다려 먹을필요는 없을듯.

 

평가 : ★★★ (3.1)

영업시간 : 【平日】11:00~22:00
                【 土・日・祝】10:00~21:00

                  일요일 영업

 

 

 

타베로그

 

日本橋 天丼 金子半之助 本店 (三越前/天丼・天重)

★★★☆☆3.77 ■三越前駅より1分。下町を愛し和食を愛した金子半之助の秘伝のたれが活きる、江戸前天丼に舌鼓。 ■予算(夜):~¥999

tabe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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