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지리오오하시][중화요리] 鶏舎 (치이샤)

 

 

 

나카메구로역에서는 많이 먼, 이케지리오오하시의 외진 골목길에 있는 중화요리집 입니다.

몇달전 주말에 우연히 앞을 지나가는데 엄청난 줄이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평일 저녁에 도전해 봅니다.

평일에도 기본 만석이네요. 대기가 그리 길지는 않을듯 합니다.

 

여름 계절 한정으로 히야시네기소바 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미 종료 입니다.

이번에는 에비차항을 주문합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차항중에서도 최상급이네요.

다음에는 면류를 먹어봐야겠습니다.

 

맛 : ★★★ (2.9)

영업시간 : [月～金] 11:15～14:30, 17:00～20:30
                 [土] 11:15～14:30

 

2021년 10월 28일 방문

 

 

 

 

 

첫 방문이 맘에 들어 일주일만에 또 방문합니다.

이번엔 네기소바와 교자를 주문합니다.

사실 라멘 자체는 별거 없습니다.

스프가 괜찮기는 하지만 대단한건 아니고 면도 평범한 중화면 입니다.

그런데.. 대량의 파가 역할을 하네요.

면과 같이 먹으면 식감과 파의 향이 잘 어울립니다.

길게 썰어놓은 챠슈도 훌륭합니다.

교자도 기대 이상.

 

이집 메뉴가 굉장히 다양한데 뭘 먹어도 맛있네요.

 

2021년 11월 4일 재방문

 

 

타베로그

鶏舎 (池尻大橋/中華料理)

 

 

2021년 12월 29일 재방문

 

 

肉細切り焼そば (니쿠호소기리야키소바)

이집 메뉴가 꽤 다양한데, 뭘 시켜도 다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