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보쵸][톤카츠] ポンチ軒 (폰치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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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쵸의 줄이 너무나도 긴 돈카츠집 입니다.
11시15분 오픈에 11시에 도착하니 이미 20명정도 줄이 있습니다.
첫번째 회전에 입장 못하고 결국 1시간 이상 기다립니다. 회전도 느리네요.
나쁘지는 않은데 이정도로 줄을 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히레카츠를 주문합니다.
돈카츠는 역시 로스인듯.
맛 : ★★★☆ (3.7)
영업시간 : [月〜土]11:15~14:00/17:30~21:00
2021년 6월 5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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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1일 재방문
주말에는 엄두가 안날 정도로 줄이 긴데, 평일은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11시 15분 오픈과 동시에 만석이 됩니다.
로스카츠 정식을 주문.
1,500엔.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강추.
타베로그
ポンチ軒 (小川町/とんかつ)
★★★☆☆3.79 ■予算(昼):¥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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