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는 한국 아저씨

[긴자][和食] いしだや (이시다야)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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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일본요리집 입니다.

저녁은 최고급은 아니지만 나름 고급인데요, 점심의 가성비가 매우 좋은 집입니다.

단, 기본 화, 목, 금만 점심영업을 하고 줄이 매우 길어 쉽게 갈수는 없는 집입니다.

연말 평일에 11시쯤 가니 2번째 입니다.

30분 대기하다가 입장.

점심메뉴는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煮魚 (생선조림)은 1,300엔 ~ 2,000엔 정도.

이날은 鬼笠子 (오니카사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인기 메뉴가 お造り(오츠쿠리)가 있습니다. 사시미 이지요.

오니카사고 + 오츠쿠리를 주문.

2.000엔 + 500엔

점심치고는 물론 고가인데요,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성비는 매우 좋습니다.

오니카사고 정말 맛있네요.

지금까지 먹어본 煮魚 중에서도 최상급 입니다.

그런데.. 사시미도 깜짝 놀랄정도로 훌륭합니다.

이날은 히라메와 부리.

사진을 보고 상상할수 있는것을 훨씬 뛰어넘는 퀄리티 입니다.

사시미에 무슨짓을 한걸까요..

참고로 이집은 Japanese only 입니다.

초초강추.

 

평가 : ★★★★☆ (4.5)

영업시간 : [火・木・金] 11:30~14:00 / 18:00~23:00
                [水] 18:00~23:00
                [土] 18:00~22:00

 

2023년 12월 29일 방문

 

 

타베로그

 

いしだや (東銀座/日本料理)

★★★☆☆3.55 ■予算(夜):¥10,000~¥14,999

tabe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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