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는 한국 아저씨

[요츠야][라멘] 一条流がんこラーメン総本家 (간코 라멘)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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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야3쵸메의 초 인기의 라멘집 입니다.

간판도 없고 좌석 단 7개의 허름하고 지저분한 집인데요, 공휴일에 방문하니 대략 30명 이상의 행렬 입니다.

오전 9시부터 영업을 하는데 10시반쯤 도착, 11시 45분경에 입장합니다.

한시간을 훌쩍 넘기는 대기 입니다.

 

기본적으로 메뉴는 한가지에 면의 양 3단계중에 선택입니다.

주말, 휴일에는 스페셜 라멘을 추가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듯.

첫 방문이라고 하니 스프 두가지의 향을 맡게 해주네요.

둘중에 하나를 고르니 스페셜 라멘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하나가 레귤러 스프인듯.

 

레귤러 : 1,100엔 (200g)

스페셜 : 이날은 1,400엔 입니다.

 

약간 비싸기는 한데 챠슈도 듬뿍 들어 있고 만족스러운 한그릇 입니다.

이정도면 한시간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평가 : ★★★★ (3.8)

영업시간 : 9:00~13:00, 일요일 영업

 

                일요일은 예약제 (2022년 2월 현재)

                불규칙 휴무 (블로그에서 당일 확인)

                http://ganko1joh.hatenablog.jp/

 

2022년 2월 23일 방문

 

 

타베로그

 

一条流がんこラーメン総本家 (四谷三丁目/ラーメン)

★★★☆☆3.82 ■予算(昼):¥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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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야][경양식] かつれつ四谷たけだ (타케다)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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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와세다에 라멘을 먹으러 갔습니다.

11시 오픈인데 10시반 도착합니다.

이건 뭔가요. 이미 30명쯤 줄을 서 있습니다. 

좌석이 8석 뿐이라 오픈 후에도 몇시간 걸릴듯 합니다.

계획을 변경하여 비교적 가까운 요츠야로 향합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발견한 카츠류가 메인인 집입니다.

여기도 엄청나네요. 11시 오픈 직전에 도착하니 30명 넘게 줄이 있습니다.

고민하다가 줄을 섭니다.

결국 2시간 넘게 대기했네요.

 

겨울 한정으로 굴요리를 하는데 이것도 인기입니다.

특히 굴 버터 볶음이 유명합니다.

메뉴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계절 한정이니 굴 위주로 주문합니다.

굴 버터볶음과 토핑으로 굴후라이 추가.

오랜만에 맛있는 굴 요리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줄 서느라 너무 지쳤습니다.

2시간씩 줄을 서서 먹을 집이냐 하면 그정도는 아닌듯..

평일에 가면 그나마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평가 : ★★★☆ (3.8)

영업시간 : 【平日】11:00~15:0017:00~21:00
                【土】11:00~15:00

 

2021년 11월 20일 방문

 

 

타베로그

 

かつれつ四谷たけだ (四ツ谷/定食・食堂)

★★★☆☆3.78 ■洋食屋の美味しい揚げ物をお気軽に! ■予算(夜):¥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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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야][경양식] キッチン たか (키친 타카)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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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야 (정확히는 요츠야3쵸메)의 경양식 입니다.

함바그, 오무라이스, 등이 메인입니다.

고민하다가 함바그를 주문합니다.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아니고 주문을 하면 함바그를 굽기 시작합니다.

기대보다, 보기보다 맛있네요.

이건 다른 메뉴도 기대가 됩니다.

강추.

 

평가 : ★★★★ (4.0)

영업시간 : 【平日】11:00~20:00
                【土】11:00~15:00

 

2021년 10월 30일 방문

 

 

타베로그

 

キッチン たか (四谷三丁目/洋食)

★★★☆☆3.74 ■カウンター6席の隠れ家・焼き炒め専門の洋食屋さん! ■予算(夜):¥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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