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모리][라멘] Homemade Ramen 麦苗 (무기나에)

 

 

 

 

 

 

 

또하나의 엄청난 라멘집을 발견했습니다.

위치는 오오모리. 도쿄의 변두리 입니다.

9시부터 예약판을 점포 앞에 설치, 하루동안의 예약을 받는 시스템 입니다.

주말에는 9시 전에 도착해야 이른시간의 예약이 가능합니다.

8시 15분쯤 도착하여 9시까지 대기, 예약 완료 후, 오오모리역의 스타벅스에서 11시반까지 시간을 떼웁니다.

예약한 11시반 조금전에 도착하여 앉아 있으니 예약을 안한 손님들이 끊임없이 오네요.

물론 예약은 모두 완료된 상태.

 

완벽한 한그릇 입니다.

나무랄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이런 얇은 면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집은 스프, 토핑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챠슈 아주 훌륭합니다.

이집 특이한 것이 카이센동 종류의 밥 메뉴가 있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요.

이날은 네기토로동.

밥도 그냥 밥이 아니고 초밥 입니다.

이것 또한 극상의 카이센동 입니다.

 

지금까지 개인적인 라멘 1위는 아래 신주쿠의 시마 였는데요, 이집을 1위로 하려고 합니다.

[니시신주쿠][라멘] らぁ麺や 嶋 (시마)

 

초 강추.

 

평가 : ★★★★☆ (4.7)

영업시간 : 11:00～15:30

                 주로 수, 목 휴무

 

2022년 4월 30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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