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라멘] ラーメン 雷 (카미나리)

 

 

 

도쿄역의 라멘집 입니다.

이렇게 역에 있는 라멘집은 큰 기대를 안하게 되는데요, 이 앞을 지날때. 마다 줄이 너무 길어 한번 가보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런데 주말에는 줄이 너무 기네요.

몇번 실패하고 평일 오후 애매한 시간에 가서 겨우 성공합니다.

최근에 도쿄역에 그란스타 라는 곳이 생겼습니다.

도쿄역 개찰구 안쪽에 있는 시설 입니다.

 

이집은 마츠도의 초 유명 츠케멘집 とみ田 (토미타) 에서 만든 지로계（二郎系）라멘집 입니다.

 

[마츠도][츠케멘] 中華蕎麦 とみ田 (토미타)

 

줄이 긴 이유가 있습니다.

아주 좋네요.

임팩트가 매우 강합니다.

너무 짜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그 진한 스프와 굵은 면이 잘 어울립니다.

전형적인 지로계 라멘입니다.

강추.

단, 지로계는 주문 방법부터 여러가지 룰까지, 좀 귀찮습니다.

사전에 여러가지 파악하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평가 : ★★★★☆  (4.3)

영업시간 : ［月～土］8:00～22:30
                ［日］8:00～21:30 

 

               

2021년 12월 6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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