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코타마가와의 이탈리안 입니다.

스파이스를 내세우는 집이네요.

분위기 괜찮고 피자 등등 나름 괜찮습니다.

가볍게 한잔 하기 좋은집 이네요.

강추

평가 : ★★★☆ (3.3)

영업시간 : 11: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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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아자부의 인기 피자 입니다.

Pizza Studio Tamaki

몇년전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재방문 입니다.

주말 점심시간에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운좋게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집 예약은 필수입니다.

피자 훌륭합니다.

단 가격은 다소 고가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이집보다 아자부쥬반의 Savoy가 더 나은듯..

PST가 더 유명하기는 한데, TV등에도 자주 노출되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괜찮은집.

강추.

평가 : ★★★☆ (3.7)

영업시간 : ［火～金］17:00～23:00
                ［土・日］12:00～22:00

2023년 12월 10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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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메구로의 인기 피자 입니다.

주말에는 줄이 길어 엄두가 안나던 집인데요, 평일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거의 만석.

마르게리타를 주문합니다.

세금포함 1,800엔이 조금 넘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봅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기대에는 많이 못미치네요.

가격도 비싸고, 서비스도 별로고..

아무래도 아자부쥬방의 Savoy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듯 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피자집 중에 아자부쥬방의 Savoy를 뛰어넘는 집은 아직 발견 못했습니다.

메구로 일대에서도 손님 많고 비싼 이집 보다는 메구로 Savoy가 나을듯 합니다.

비추.

평가 : ★★★ (2.8)

영업시간 : [Lunch] 11:30～14:00
                [Dinner] 17:30～21:30

2023년 9월 14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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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의 피자 입니다.

아자부쥬방에 Savoy라는 인기 피자집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집과 관계가 있는 집 아닐까 합니다.

런치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마르게리타를 주문 1,300엔.

아자부쥬방점과 비슷 하기는 한데 아자부쥬방 보다는 못합니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는 마르게리타 입니다.

강추.

평가 : ★★★☆ (3.6)

영업시간 : 런치 - 평일 11:30～14:30, 토/일 11:30～15:00

                 디너 - 17:30～22:00

2023년 9월 4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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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 사보이 입니다.

몇군데 분점이 있는데 여기가 본점이라고 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록본기에 사무실이 있을때는 꽤나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꼴로 런치타임에 갔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20번 이상은 간듯..

특히 같이 일하는 외국인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던 곳입니다. 특히 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좀처럼 같이 런치 하기가 힘든 베지테리안, 비건, 무슬림 직원들과도 같이 가던 곳이네요.

지금은 사무실도 이전하고, 코로나도 있고 못간지 오래됐습니다.

점심때는 예약이 불가능하여, 오픈 30분 전에 가도 첫번째 회전에 겨우 입장할까 말까할 정도로 줄이 깁니다. 늦게가면 1시간 이상 대기를 각오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요, 코로나 전에는 일본인, 일본에 사는 외국인,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새통 이었습니다. 

특히 평일 점심이 추천인데요, 피자 + 샐러드 + 음료 세트로 1,000엔 입니다. 퀄리티를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점심메뉴로 마르게리타, 마리가나 두가지의 피자가 있습니다. 다른 피자도 주문은 가능한데 저녁 가격과 동일하게 되어 대부분은 점심메뉴를 주문합니다.

단, 저녁타임은 예약도 가능하고 가격도 어느정도 올라갑니다. 주말 점심도 예약이 가능한듯.

단점은 가끔 유명 맛집에 있는 경우로, 종업원들의 서비스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단연코, 제 인생에서 넘버원 피자 입니다.

저녁타임의 입구

마르게리타. 모짜렐라 + 바질이 주 재료. 올리브오일을 듬뿍 사용합니다.

마리가나. 치즈가 빠지고 마늘과 오레가노가 주 재료.

이건 저녁 메뉴로 치즈피자.

카프레제. 토마토와 모짜렐라가 정말 신선합니다.

저렴하고 훌륭한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마에 들어가기 직전. 마르게리타.

모든 피자에는 질좋은 올리브오일을 듬뿍 사용합니다.

대부분 카운타 이고, 3명이 겨우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한개.

제대로된 가마입니다.

이 가마가 가끔 말썽을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가마 상태가 좋지 않아 영업을 갑자기 중지한 적도 있습니다.

맛 : ★★★★☆ (4.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30～14:30, 18:00～22:00  일요일 영업.

마리가나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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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미드타운 근처의 피자입니다.

꽤나 유명하고 점심때면 붐비는 집인데요..

글쎄요.. 맛이 없는건 아니고 근처에 (아주부쥬반) 비교 대상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평가가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무실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을때 몇번 갔습니다.

이곳이 비교 대상이 되는곳. 록본기역 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火～土] 11:30～14:30, 17:30～22:00
                [日・祝] 11:30～14:30, 17:30～21:00

2019년 12월 20일 마지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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