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지하에서 연결된 야에치카 （ヤエチカ）라는 곳이 있습니다.

식당도 많이 있는데요, 얼마전에 TV에 나왔던 집입니다.

이집은 대부분의 메뉴에 아지가 사용됩니다.

그리고 평일 점심에는 아지타타키가 무제한 입니다.

아지후라이를 주문.

1,100엔.

아지타타키가 있어 가성비 괜찮습니다.

아지후라이는 보통수준.

나름 괜찮은 집이네요.

평가 : ★★★ (3.1)

영업시간 : 10:30～21:30, 일요일 영업

2025년 7월 11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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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의 이자카야 입니다.

오랜만에 또하나의 명점 발견입니다.

아지후라이 + 사시미 추가를 주문.

1,200엔 + 200엔

점심치고는 저렴한 편은 아닌데요, 충분히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사시미도 훌륭하고, 아지후라이는 좀 특이하네요.

완전히 익히지 않은 상태의 후라이 인데 이게 아주 훌륭합니다.

저녁때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집입니다.

초강추.

평가 : ★★★★ (4.0)

영업시간 : 月 - 金 11:30 - 14:30 / 17:00 - 22:00
                土 17:00 - 22:00

2025년 1월 10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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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정식집 입니다.

약간 특이한 스타일 이네요.

반찬을 직접 마음대로 고르는 스타일 입니다.

아지후라이, 가라아게 등 몇몇 메인 요리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고르다 보면 가격은 좀 비싸지는데, 다 맛있네요.

메인으로 아지후라이를 선택했는데 수준급 입니다.

자그마치 오전 7시반 부터 영업을 하네요.

아침식사로도 좋을듯 합니다.

강추.

평가 : ★★★★ (4.0)

영업시간 : 7:30～15:00, 일요일 영업

2022년 12월 18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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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1일 오랜만의 재방문

煮魚(니자카나)를 메인으로 선택.

훌륭합니다.

모든 구성이 다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메인 없이 주문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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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비스 산책도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일루미네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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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쵸 일대에는 꽤나 괜찮은 이자카야가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 한곳.

이집 타베로그 점수는 비교적 낮은데 꽤 괜찮네요.

점심때는 만석이 될 정도로 인기이기도 하네요.

믹스후라이를 주문.

1,000엔.

멘치카츠 + 아지후라이 + 카키후라이

미리 튀겨두는게 아닙니다.

다 맛있네요.

메뉴도 꽤 많은데 고루 인기인듯.

사시미정식도 좋아보였습니다.

자주갈듯.

강추.

평가 : ★★★☆ (3.4)

영업시간 : 11:30 - 14:30 / 17:30 - 22:30 

                 일요일 영업

2024년 10월 18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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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교쵸의 이자카야 입니다.

점심에는 원래 카키후라이가 유명한듯 한데요, 아직 철이 아닙니다.

아지후라이 정식을 주문.

1,300엔.

약간 비싼감이..

맛은 나쁘지는 않은데 기대에는 못미칩니다.

카키후라이를 먹어보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평가 : ★★☆ (2.7)

영업시간 : 11:00～13:30
                 定休日：土日

2024년 9월 27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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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인기인 긴자, 쿄바시의 이자카야 입니다.

점심 메뉴는 단 한개 아지후라이.

이게 가성비가 좋은 최고의 아지후라이 입니다.

이번에는 저녁에 방문.

메뉴는 없이 7,700원의 코스 입니다.

술을 마시면 대략 1인당 10,000엔 전후가 되네요.

점심의 그 유명한 아지후라이도 물론 포함입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점심의 만족도에는 약간 못미치는..

그래도 강추 입니다.

평가 : ★★★☆ (3.7)

영업시간 : 月〜土 11:30 〜 70개 한정
                            17:00〜23:00

2024년 1월 22일 방문

점심 방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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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쵸의 이자카야 입니다.

점심에 방문.

이집은 점심메뉴는 단 한가지 입니다.

이날은 아지후라이.

990엔.

저렴하고 푸짐하긴 한데요.. 맛은 그냥 그럭저럭.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을듯.

평가 : ★★☆ (2.6)

영업시간 : ?

2023년 5월 17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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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정확히는 쿄바시의 명점 입니다.

메인인 저녁 영업으로 해산물 요리를 메인으로 하는 집입니다.

점심에 아지후라이 단일 메뉴로 70명에서 영업 종료하는데 이것이 유명합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휴업을 하고 있었는데 2021년 10월 18일 부터 영업을 재개 했습니다.

영업재개 후 첫번째 주말에 방문입니다.

11시반에 영업 시작인데 11시 조금 전에 도착하니 이미 20명 가까이 줄을 서 있습니다. 

줄이 너무 길어 11시 20분쯤 영업을 시작합니다.

뒤로 또 20명 내외로 줄이 길어져 있습니다.

좌석이 38석이고, 한 테이블에 모르는 사람들과 동석을 해서 사실상 거의 만석이 됩니다.

즉 2회전 하면 영업 종료라는 얘기입니다.

대단하네요.

기본 메뉴는 아지후라이 하나이고, 카이센즈케코바치 등의 사이드메뉴가 있습니다.

아지후라이 + 코바치를 주문합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아지후라이 중에 단연 최고 입니다.

코바치도 아주 훌륭하네요.

튀김이고 밥을 한번 추가했는데 가볍게 다 먹었습니다.

재료가 좋고 정말 맛있는 음식은 이렇게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서 차이가 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평일에는 줄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다음엔 평일에 재방문 해보고 싶네요. 

긴급사태가 종료되어 긴자는 다시 인산인해 입니다.

그나마 외국인 관광객은 아직 없습니다.

맛 : ★★★★ (4.2)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30～      70명에서 종료  

                 17:00～22:00

                 일요일 휴무

2021년 10월 23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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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자카야가 메인입니다.

저녁때는 가본적이 없고, 주말 점심에 한번 방문해 봅니다.

아지후라이 나름 맛있었습니다.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30~14:30, 17:00～翌4:00, 일요일 영업

2019년 5월 5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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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역에서 가까운 식당입니다.

저렴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아지후라이가 먹고 싶어져서 일부러 찾아가 봤습니다.

맛 : ★★★☆ (3.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月～土] 11:00～14:00, 16:00～23:00

2020년 12월 5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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