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본기 미드타운에 있는 햄버거 입니다.

베지테리안 메뉴가 있어 무슬림 직원과 같이 가봤습니다.

물론 사진은 고기 들어 있는 메뉴 입니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맛 : ★★★☆ (3.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00～23:00, 일요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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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미드타운 근처의 인도요리집 입니다.

카레가 메인이고, 비리야니가 있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싸고 맛은 보통입니다.

비리야니는 한국에서는 접해본적이 없었는데, 일본와서 인도 직원들, 동남아의 무슬림 직원들과 같이 일하면서 몇번 먹어 봤습니다. 인도식 볶음밥 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맛 : ★★☆ (2.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00～20:00, 일요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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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미드타운 근처의 카츠류가 메인인 식당 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한국의..

같이 일하는 어리버리한 외국인 들도 여길 좋아하긴 했는데, 사실 별로입니다.

비추.

요즘은 이 근처에 갈일도 없고, 일부러 다시 찾아갈 일도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코로나 이후로는 망해가고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맛 : ★★☆ (2.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月～土] 11:30～16:00, 18:00～22:30
                [祝日] 11:30～16:00, 16:00～21: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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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의 후라이류가 메인인 식당 입니다.

믹스후라이를 주문했던것 같습니다.

대단한 맛은 아닙니다.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30～14:30, 수, 토, 일,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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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미드타운 지하의 Dean & Deluca 입니다.

eat in 도 가능하긴 한데 점심때는 매우 붐빕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테이크아웃 해서 미드타운 잔디밭에서 먹습니다.

Dean & Deluca 처음인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네요.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00～21:00, 일요일 영업

2019년 5월 17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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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힐즈 지하에 있는 식당입니다.

사진과 같이 몸에 좋은 건강식 입니다.

맛도 나름 괜찮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휴업 또는 완전 폐업인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너무나도 많은 맛집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맛 : ★★★☆ (3.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00 ～ 23:00, 일요일 영업

2019년 5월 23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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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잊고 있었네요.

록본기 보다는 아카사카역에 더 가까운 햄버거집 입니다.

큰 길가가 아닌 주택가 한복판에 있습니다.

꽤나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유명한 집이라 대기는 좀 필요.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月～金】 11:00～16:00, 17:30～21:30
                【土･日･祝】 11:00～19:30

                일요일 영업

2019년 5월 28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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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록본기 미드타운 뒤쪽의 공원.

록본기의 돈카츠집 입니다.

점심을 매우 저렴하게 제공해서 줄이 꽤나 길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점포가 이전을 했네요.

록본기에서 돈카츠를 찾는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특히 점심.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00～16:00, 17:00～23:00, 일요일 영업

의도치 않게 이틀연속 방문합니다. 첫번째는 혼자, 두번째는 회사 동료들과..

2019년 5월 30일, 31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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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 사보이 입니다.

몇군데 분점이 있는데 여기가 본점이라고 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록본기에 사무실이 있을때는 꽤나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꼴로 런치타임에 갔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20번 이상은 간듯..

특히 같이 일하는 외국인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던 곳입니다. 특히 고기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좀처럼 같이 런치 하기가 힘든 베지테리안, 비건, 무슬림 직원들과도 같이 가던 곳이네요.

지금은 사무실도 이전하고, 코로나도 있고 못간지 오래됐습니다.

점심때는 예약이 불가능하여, 오픈 30분 전에 가도 첫번째 회전에 겨우 입장할까 말까할 정도로 줄이 깁니다. 늦게가면 1시간 이상 대기를 각오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요, 코로나 전에는 일본인, 일본에 사는 외국인,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새통 이었습니다. 

특히 평일 점심이 추천인데요, 피자 + 샐러드 + 음료 세트로 1,000엔 입니다. 퀄리티를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점심메뉴로 마르게리타, 마리가나 두가지의 피자가 있습니다. 다른 피자도 주문은 가능한데 저녁 가격과 동일하게 되어 대부분은 점심메뉴를 주문합니다.

단, 저녁타임은 예약도 가능하고 가격도 어느정도 올라갑니다. 주말 점심도 예약이 가능한듯.

단점은 가끔 유명 맛집에 있는 경우로, 종업원들의 서비스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단연코, 제 인생에서 넘버원 피자 입니다.

저녁타임의 입구

마르게리타. 모짜렐라 + 바질이 주 재료. 올리브오일을 듬뿍 사용합니다.

마리가나. 치즈가 빠지고 마늘과 오레가노가 주 재료.

이건 저녁 메뉴로 치즈피자.

카프레제. 토마토와 모짜렐라가 정말 신선합니다.

저렴하고 훌륭한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마에 들어가기 직전. 마르게리타.

모든 피자에는 질좋은 올리브오일을 듬뿍 사용합니다.

대부분 카운타 이고, 3명이 겨우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한개.

제대로된 가마입니다.

이 가마가 가끔 말썽을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가마 상태가 좋지 않아 영업을 갑자기 중지한 적도 있습니다.

맛 : ★★★★☆ (4.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11:30～14:30, 18:00～22:00  일요일 영업.

마리가나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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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미드타운 근처의 피자입니다.

꽤나 유명하고 점심때면 붐비는 집인데요..

글쎄요.. 맛이 없는건 아니고 근처에 (아주부쥬반) 비교 대상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평가가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무실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을때 몇번 갔습니다.

이곳이 비교 대상이 되는곳. 록본기역 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火～土] 11:30～14:30, 17:30～22:00
                [日・祝] 11:30～14:30, 17:30～21:00

2019년 12월 20일 마지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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