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사는 한국 아저씨

[신주쿠][스테이크] パンドラ 西口店 (판도라)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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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니시구치의 스테이크 입니다.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난 집입니다.

パンドラステーキ定食 150g과 ひと口カレー를 주문.

1,550엔 + 100엔

더 상위 메뉴도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건 기대 이하 입니다.

그리 좋은 고기는 아닙니다.

가성비가 그리 좋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이 근처에서는 스테이크 하면 역시 르몽도가 추천입니다.

 

평가 : ★★★ (3.2)

영업시간 : 月~日・祝 11:30~14:30
                평일 17:30~23:00
                土日祝 17:00~23:00

 

2023년 12월 17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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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ンドラ 西口店 (新宿/鉄板焼き)

★★★☆☆3.48 ■✦新宿駅近✦創業50年✦レトロで気取らない鉄板焼きの名店 《お1人様¥7,000~ ■予算(夜):¥8,0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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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스테이크] 森のブッチャーズ (모리노붓챠즈)

칸다, 짐보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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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의 스테이크 입니다.

이집 같은 계열의 집이 칸다, 짐보쵸 주변에 모여있습니다. (아래 포스팅)

서로 거의 비슷한 스타일에 메뉴가 약간씩 다르고, 고기질 등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이날은 비프스테이크를 주문. 1,000엔.

항상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이날 고기질이 별로였습니다.

이집은 비프보다 포크가 나을듯 합니다.

비프와 포크가 같은 양에 같은 가격이라 좀 의문이었는데 다 이유가 있는듯.

이날 같으면 비추 입니다.

 

평가 : ★★★ (3.0)

영업시간 : 月〜土 런치 11:30-14:30

                 + 저녁영업

 

2023년 4월 27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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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のブッチャーズ (神保町/バル)

★★★☆☆3.47 ■☆神保町にひっそりと佇む、ノスタルジックな古民家☆ ■予算(夜):¥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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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같은 계열의 집

 

[칸다][스테이크] 東京ブッチャーズ (Tokyo Butchers)

칸다의 스테이크 입니다. 물론 저녁 시간이 메인인데 점심을 매우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알고보니 요즘 자주가는 짐보쵸의 스테이크집과 같은 계열이네요. 분위기, 시스템, 메뉴구성 등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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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쵸][스테이크] ラム ミート テンダー (라무 미토 텐다)

짐보쵸의 스테이크집 입니다. 특히 양고기가 인기인 집입니다. 점심을 매우 저렴하게 제공하네요. 메뉴는 비프스테이크, 포크소테, 양고기라이스, 양고기카레 네가지. 최근에 가격이 올라 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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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스테이크] 肉BISTRO TONO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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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의 비스트로 입니다.

런치의 코스트 퍼포먼스가 아주 좋습니다.

서로인 스테이크 M 을 주문.

1,400엔.

S는 1,200엔.

아주 훌륭합니다.

강추.

 

평가 : ★★★☆ (3.7)

영업시간 : 11:00~14:30 / 18:00~22:00

                 토, 일 휴무

 

2023년 3월 20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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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BISTRO TONO (虎ノ門/ビストロ)

★★★☆☆3.44 ■1人肉量500g ❗️2時間飲み放題付き税込み5,000円 ■予算(夜):¥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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