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에는 큰 상점가가 두곳이 있습니다.

아타미 역앞의 상점가와 아타미 긴자 라고 불리는 곳 입니다.

그중에 아타미 역앞의 상점가, 그중에서도 유명점 두곳 입니다.

상점가 입구

상점가 입구에서 역 방향으로

마루텐 입니다.

이집의 텐푸라를 들고 다니면서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해서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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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아타미 푸팅 이라고 불리는 집.

테이크 아웃인데 항상 줄이 긴듯 합니다.

이것도 생각보다 아주 괜찮네요.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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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아니고 호텔의 조식 입니다.

1박을 하며 석식은 포함 안하고 조식만 포함 시켰습니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이게 아주 괜찮았습니다.

특히 아지의 干物 (히모노)와 사와라 타타키를 넣은 오챠즈케가 아주 훌륭합니다. 

온천도 로텐부로도 있고 괜찮네요.

평가 : ★★★★ (3.8)

2021년 11월 25일 ~ 26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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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미의 해산물 위주의 이자카야 입니다.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합니다.

카이센동을 주문.

최고 레벨은 아니지만 양도 푸짐하고 신선합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아타미는 干物 (히모노, 말린 생선)가 유명하더군요.

호텔에서 아지의 히모노를 먹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이집에서도 히모노를 주문할껄 그랬습니다.

평가 : ★★★☆ (3.6)

영업시간 : 11:30～14:30, 17:30～21:00 

                 수, 제3 목요일 휴무

2021년 11월 25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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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바베큐 입니다.

맛있어 보이는데, 재료가 그리 좋은건 아닙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엄청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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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에 아쉬워서 아타미에서 한잔 합니다.

2018년 7월 회사에서 워크샵 이랄까.. 사원여행을 갑니다.

시즈오카의 하츠시마로 갑니다.

일단 도쿄에서 熱海 (아타미) 까지 신칸센으로 가서 배를 타고 섬으로 갑니다.

아타미 항구입니다.

하츠시마 도착. 조그마한 섬입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본 바다.

해수를 이용한 수영장 이네요.

한적해서 좋습니다.

여기가 숙소.

캠핑카에서 잡니다.

집에갈 시간 입니다.

다시 배를 타고 아타미로.

원하는 사람들 몇명은 체험 다이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