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재개발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부야 스트림에서 시작하여 에비스까지 산책을 해 봅니다.

루트의 거의 전체가 재정비 되어 있습니다.

모든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육교.

여기서 부터 에비스 방향으로 향합니다.

여기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납니다.

호텔도 있고 한데, 이때만해도 상점들이 완전히 입주해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거의 에비스 도착.

2020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