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메구로] STARBUCKS RESERVE ROASTERY TOKYO

나카메구로의 새 명소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토쿄..

2019년 2월, 비교적 최근에 오픈했습니다.

지금까지 세번쯤 가봤네요.

오픈 초기에는 평일에도 수 시간 대기해야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단, 계속 줄을 서있는건 아니고 대기번호 받고 연락이 오면 시간맞춰 가는 시스템.

최근에는 (2021년 초) 평일에는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듯 한데, 코로나에 외국인 관광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아직도 대기가 길어 놀랐습니다.

단, 주말 아침에 일찍 이 앞이 조깅 코스가 되는데요, 아침 7~8시 정도에는 붐비지 않습니다.

 

 

 

 

 

 

 

 

 

 

 

 

 

 

 

 

 

2019년 오픈 극 초기에 방문. 저녁 늦게 2시간쯤 기다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그마치 840팀이 앞에 대기하고 있었네요.

 

 

Reserve에 어렵게 갔는데 평범한 커피를 마실수는 없습니다.

 

2019년 3월 6일 방문

 

 

이건 완전히 위스키 맛이 납니다. 그런데 알콜은 0%.

 

2020년 2월 19일 방문

 

 

맛 : ★★★★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7:00～23:00, 일요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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