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바시][카이센동] つじ半 (츠지한)

 

명점 츠지한 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엄두도 못내던 곳인데, 코로나 와중에 가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대기는 필요합니다. 주말 점심에 30분정도 대기하고 입장합니다.

 

정말 훌륭하네요.

사용된 재료를 생각하면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조만간 또 가봐야 겠습니다.

강추.

 

맛 : ★★★★☆ (4.5)

서비스.: ★★★★

분위기 : ★★★★

영업시간 : [月～金] 11:00～15:00, 17:00～21:00
                [土・日・祝] 11:00～21:00

 

2020년 8월 15일 방문

 

회는 절반은 그냥 먹고 나머지 반은 밥을 어느정도 먹고 아래와 같이 오챠즈께에 넣어 먹습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오챠즈께를 요청하면 이렇게 됩니다. 밥도 조금 추가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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